에어서울 수화물 규정 최신판 변경된 내용 첨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서울 수화물 규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근래에는 저가항공사들이 많이 생겨서 가까운 외국으로 나갈때 항공료가 많이 저렴해졌는데요 저도 근래에 외국을 자주 나갔다 왔습니다.

여러 저가항공사가 생기면서 외국나가기전에 수화물 규정은 한번씩 체크해야 하는데요 아래와 같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에어서울 수화물 규정에 항공기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을 기내휴대 수화물이라고 하는데요 1개만 무료 반입이 가능하며,무게는 10kg 초과할 수 없습니다 크기는 A 55cm , B 40cm , C 20cm 최대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면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기장착되어 있는 경우는 위탁수화물도 가능하지만 여분 및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화물은 안되고 기내 휴대만 가능하니 자세한거는 위에 표를 보시길 바랍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1리터 이하 지퍼백에 용기당 100미리 이하의 액체가 담겨져 있으면 가능합니다. 반대로 지퍼백 1리터 초과, 용기 100미리가 초과되면 안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의약품과 아기들 이유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적정량은 기내 휴대하실 수가 있습니다.

7월 11일 이후 위탁수하물이 변경이 되는데요 미주외 구간 23kg에서 15kg로 변경이 됩니다.

7월11일 이전 발권하시는 분들은 미주노선 제외라고 해도 23kg이내로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초과 수화물 규정이 바뀌면서 요금변경도 시행이 되는데요 7월 11일 이후 금액은 위와 같이 변합니다. 미주외 구간 23kg에서 15kg변경이 됩니다.

7월11일이전 초과수화물요금은 위와 같으니 위에 표를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에어서울 수화물 규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